[식물]/보호수

서울 종로구 천연기념물 8호 백송

슈레_플로 2019. 12. 15. 22:18

 

 

 

 

 

 

 

 

 

 

 

 

 

 

 

 

 

위치: 서울 종로구 재동 35번지 헌법재판소 내

수종: 백송

수령: 600년

수고: 17m

나무둘레: 3.82m

원산지: 중국 북경부근

이명: 늘푸른 큰키나무

나무는 밑부분에서 2갈래로 자라고 있음.

 

중국사신들이 묘목을 가저다 심은것으로 추정.

번식력이 약해 나무의 수가 작음.

중국 북경은 아름드리나무로 자라 거목으로 흔히 볼수 있다.

- 잎이 3개씩 뭉쳐나는 삼엽송임

- 색깔은 어려서는 회청색, 자라서는 껍질이 벗겨져서 회백색으로 변하여 백수, 백골송, 백피송 이라함

 

우리나무에서는 정원수,풍치수로

중국은 건축자재로 사용

종자는 직접 먹거나 기름을 짜는데 쓰이고

고양, 이천, 밀양, 보은, 예산 등과 기타 지역에서 몇그루 자라며 이중 큰나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 보호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