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을 마감하고
2008년 1월 한 달을 마감하고나니 정신없이 달려온 한달이 "아~~뭘했지?" 하는 생각이 든다 처음의 마음은, 또한 계획은 거창했는데, 아직도 순간순간을 살아가고 있구나하는 생각이 든다. 한달동안 구냥 도장만 찍다 지나간거 아닌가 한해를 위한 준비... 새로운 일에 대한 마음가짐은 어디가고 과거로의 답습이 아닌가 하는 마음에 씁쓸하기도 하다.... 이제 새로운 달은 맞아 벌써 3번째 날이 되었다... 설날도 눈앞에 다가와있고... 이제 다시금 맘 다잡아먹고 함 달려보아야겠다... 나의 신년의 마음을 가지고... 초심으로 돌아가... 내가 꾸는 꿈이 나를 위한 것인가 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