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을 차갑게 한다"는 뜻. 즉 최상의 와인 맛을 느끼게 해주는 그 온도를 만드는것! (찾는것). 그 적당한 온도는 이렇다고들 한다. 1. 탄닌이 많고 풀바디감의 레드와인 : 16~18도 2. 적당한 탄닌과 미디움바디감의 레드와인 : 14~16도 3. 과일향이 많은 라이트한 레드와인 : 12~14도 4. 드라이한 화이트와인 : 12~16도 5. 로제와인, 라이트한 화이트와인 : 6~10도 6. 샴폐인, 스파클링와인 : 4~7도 아참참 샴페인.스파클링와인은 눕여두는것보다 세워두는 것이라네요.... ※ 이건 끄님없는 취향이 되어가는거 같네요.-2023.05.27.